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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박경자
2010.11.13
조회 18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이 내일입니다. 그런데 수능이 코앞이라 미역국은 수능 다음날 끓여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별 상관이 없는데 사람 생각이라는 것이 참 묘하지요. 공부하느라 지친 몸으로 돌아올 아들에게 루시드 폴의 "보이나요"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아울러 사랑한다는 말도 전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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