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주 우연히 해금카페에서 문친이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 마음을 몰라 차갑도록 혼이 났습니다. 지금도 저에 대한 찬바람이 가시질 않은것 같애 걱정이 됩니다 후회스럽지만 그녀가 계속 저를 문친으로서 허락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소개로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를 제가 첨으로 접하게 됐습니다 듣고 보니 정말 너무 좋은것 같아 고맙다는 말과 함께 용기내어 음악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노래 제목은 가수 소향의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입니다
음악 잘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으로 그레이님의 깊고도 아픈상처들이 주님의 더 큰사랑으로 빨리 깨끗이 치유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말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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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님 아픔상처를 빨리 지워 드리고 싶습니다
미소천사37
2010.11.12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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