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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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않은어머니생신입니다저기식사권부탁해도될까요,,,
채수진
2010.11.19
조회 16

어느덧 북적 추운 계절의 가을의 선선한바람이 부는걸보면

피부로 느낄정도로 정말이젠가을이구나하는것을 알수가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전 아직도 어머니가 항상 생계비를

벌기위해서 아픈다리로 항상 아침에 출근을 하셧다가 한 6시반

정도에 퇴근을 하고나서 집으로귀가를 하시면 다리가 아프시다고

하시는데 전 어머니께 아무것도 해드리지못하고 효도한번 하지도

못한 전정말 불효자식인것처럼 전어머니를 볼때마다 죄송스럽게만

느껴지는것일까요 저 정말어머니께 효더하고픈 아들이 되고싶어요

제발 어머니께 효도할수있게식사권부탁드려요,,,

신청곡왁스엄마의일기꼭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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