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가 생각나요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가 생각나던 그 밤에
이렇게 가을 밤이 깊어 갔어요..!?
오늘이 지나고 2010년 12월 31일 밤이 지나면
2011년 새 해가 찾아 올거고 또 다시 청소년 캠프가 시작 될텐데
가만히 보면 장애 청소년과 비 장애 청소년과 함께 하는 청소년 캠프는 없더라구요... 참가빌 많이 받은 만큼 2번에 1번, 너무 많으면
5번에 1번 정도는 장애 청소년과 비 장애 청소년과 함께 하는 청소년 캠플 했으면 싶더라구요..!?
하나님에 사랑을 노래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청소년 캠프에
장애 청소년과 비 장애 청소년과 함께 하는 청소년 캠프 이루어 지길
기도하며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엘 위해 수고 하시는 PD와 작가님
너무, 너무 사랑하구요... 애청자님들과 함께 듣고픈 노랜
비처럼 음악처럼 -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 김현식
사랑했어요 - 김현식
받고픈 선물은 : 에가 [마고 유기농 쿠키] 선물 세트
듣고픈 날짠 : 11월 19일 22시 20분 이나 2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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