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이젠 제법 차가운 바람과 날씨가 겨울임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은 그냥 꿈음에 놀러왔어요~
그냥....
우리는 뭐라 설명하기 힘들 때 얘기하고는 하죠~
"그냥~~" 저도 오늘은 그냥.....왔어요~
듣고싶은 노래가 있어서 찾아왔어요~
날이 추워서 그런가, 맘은 더 추워지는 요즘,
친한 친구와 나누는 대화처럼 뜨뜻한 꿈음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제 신청곡 들려주실꺼죠~
브로콜리너마저의 졸업....이노래가 요즘 제맘을 울린답니다.
아니면 브로콜리너마저의 유자차...라도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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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인옥
2010.11.22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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