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무실에서 야근하는 날이면.. 꿈과음악사이를 들었는데요..
오늘은 허윤희님의 목소리를 듣다보니까.. 10년이 넘게 만나다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이나네요.. 날이추워져서 그런가.. 오늘은 다른날보다 더 한거 같아요.. 그친구에게 항상 행복한날들이 함께했음 좋겠네요..
^^ 아마 그친구와 결혼을 하게되었다면 꼭 나중에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가 있는데요..
김광석의 어느60대노부부의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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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님의 목소리를 듣다보니...^^
이석이
2010.11.25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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