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모님께서 두손주들 보고싶다는 성화와 주말에 김장을 담그신다는 연락에 어제 아내와 두아이들과 함께 본가에 다녀왔답니다...
절임배추를 사드려 편히 김장담그고 맛있게 김장속 버무려 맛난 김치 담그고 아이들 재롱과 부모님들 웃음이 넘치는 화목하고 행복한 이틀 지내고 왔습니다^^이제 아이들 씻기고 재우고 아내와 꿈과 음악사이에 청취하며 글올리고 있네여~~
늘 편안한 방송 감사히 잘듣고 있어요..
겸해서 크리스마스날에도 부모님과 함께 하려하는데 신청부탁드립니다!!
염치없지만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초대권 신청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