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터에서 맘이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꿈음을 들으며 위로받고 있어요.
항상 퇴근길에 들으며, 하루를 정리하는데,
주말이라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나의 시간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시간도 중하다는걸 알면 좋을텐데..
신청곡 : 서영은 ... 널 사랑하겠어
신효범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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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오세현
2010.11.27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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