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만에 사연 올립니다.
퇴근하고 와서 노래로 위로 받는데 오늘 토요일 올만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전 1년 정도 혼자 좋아하는 교회 오빠가 있습니다.
근데 고백했다가 그냥 동생으로 지내자고 한 후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전 여전히 그를 위해 매일 기도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맘은 계속 혼자 진행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휴~~
그렇게 노래로 위로 받고자 노래 신청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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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그 여자' 노래 신청합니다.
한나영
2010.11.27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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