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기전에 꿈.음 듣는 걸로 마무리 하는데...
사연은 첨 띄우네요
28년전 함깨했던 참 좋은 사람들과 의 만남을 축하해 주세요
이 해의 끝자락에서 유익하고 행복한 만남이길,,바라면서
멀리 뉴질랜드에서 다니러 오신 김경숙 목사님과
함깨할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렙니다
그 동안 많은 이야기 보따리 들이 얼마나 많을까!
참 으로 오랫만에 고국에 다니러 오신 시간 내내 즐겁고 행복 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
유심초 사랑하는 그대에게 들려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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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노크하는듯 ,,,
김덕순
2010.11.26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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