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저는 라디오를 굉장히 사랑하는 마음많은 소녀인
수현이라고합니다.
강원도있다 여기 올라오니 매일같이 듣고 싶은 라디오가 생겼네요
꿈과음악사이에.. 이렇게 매력적인 라디오가 있었다니.
^^ 오늘은 많이 자서. 지난번처럼 라디오 시작한지 이십분만에 잠들지 않을것 같아서. 사연 보내요.
오늘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하루네요.
그리고 .. 생각나는 사람들, 그리운 가족, 힘이나는 친구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옆에 존재하고 있는데, 아프다니..정말 건강은 마음먹은 되로 안되는거죠.
내 스스로에게 항상 건강하라고 기도해줘야겠어요.
오늘은 정말 마음만은 여유로운 하루였습니다.

김범수노래.. 보고싶다.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