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을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4.5]와 [5]
직장에서 [4.5]는 매일매일 [5]에게 시달리기만 합니다.
거의 매일 [5]에게 크고작은 일로 [4.5]는 밥이였던거죠
[4.5]는 그런 [5]의 명령을 한번도 불응하거나 대들어보지 못했던거죠
[5] - 야~ [4.5]
빨리 가서 커피타와
[4.5] - ...왕 무시...
갑자기 분위기가 한겨울 꽁꽁 언 얼음보다 더 싸하다
[3] - [4.5]야 빨리 커피 타야지?
[2] - [4.5]야 왜그래? 내가 타줄테닌까 니가 갖다줘
[4.5] - 싫어
[3][2] - [4.5]야 왜그래? 큰일남 어쩌려고?
[4.5] - 걱정하지마
나 어제 성형외과가서 [[점]] 빼고 왔어^^
--------
웃으셨나요?
이해되셨나요?
**부연설명 : 4.5에서 .을 뺐으므로 45기 되니 5는 이제 상대가 안된다는 말**
--------
12월은 위와 같은 동료나 상사로 맘고생했던 분들 있음 모두 털어버리고 환하게 웃으며 좋은 추억 만들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넥스트 - 힘을내
*샵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일이 많아 가져왔는데 아마도 늦도록 일해야될 것 같습니다
홍미경
2010.12.02
조회 4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