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듣던 음악이 CBS 음악FM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는
카오디오 주파수를 고정해 두었는데,,
밤에 일하게 되면서
어느덧 꿈음과 함께한 시간이
3년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따스한 사연들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윤희씨 목소리
아무래도 이것이 짝사랑의
시작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글을 보시게 된다면
거미-죽도도 사랑해 들려 주실수 있나요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제 출근합니다.
박찬영
2010.12.02
조회 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