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곰탱이 처럼 꾹 창았네요.
지난주 병원에서 쉬면 나을꺼라고
해서 참았는데 결국 오늘 대수술을
했네.한쪽 볼은 지금보톡스 맞은
것 같이 탱글 해졌어요.
링겔 한병 을 맞고 나니 욱씬한 느낌이
갈아 안는 느낌!
오늘밤 편히 잘수 있도록 포근한 노래들 부탁해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치통으로 고생한날
이돌연
2010.12.01
조회 3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