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우리 이쁜 윤희님께 오랫 만에 들어 왔네요^^
항상 단아한 음성으로 귓가를 달래고 있습니다.^^
흐르는것은 물과 세월 시간만이 아닌
마음안의 모든 감정 과 앙금도 있습니다.^^
그냥 흐르듯이 흘려 보냈고
다시 들어오는 감정은 좀 걸러 보려 하는데
안좋은 걸까요?^^
지금은 자주 웃는 제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까르르 가 만발이예요^^
좋은거죠^^
심각 하자면 한 없이 심각한게 세상이고
즐겁자면 한 없이 즐거운게 세상이더군요^^
그래서 이젠 후자를 택 하려구요^^
타고나길 힘에 부쳐도 절대 입 밖에 안내고
혼자 해결하며 웃는 스타일 이거든요^^
그 동안 본의 아니게 많이도
의식 속에 빠져 허우적 댔었 습니다.
이젠 안 그러려구요^^
기분좋은 애청자라야
디제이님들도 행복 하시리라는 생각이 들어 옵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깊은밤 따스하게 지으시고 안전한 귀가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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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2010.12.05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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