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나의 옆에서 희망과 용기를 주던 언니가 병동을 옮겼어요.
병동을 옮긴후 그언니가 무척 힘들어 해요.
근데 저는 그언니에게 그어떤 용기도 주지 못하고 있네요.
같이 일할수 없고 그래서 더욱 자주 얼굴을 볼수 없지만 항상 언니의 든든한 응원자이고 싶네요. 지금은 밤근무 중이라 음악은 같이 들을수 없겠지만 언니에게 마음속으로 감사와 용기를 주고 싶네요.
은재 언니 화이팅!!1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들려 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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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언니에게
박경희
2010.12.03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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