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다른곳은 하얀 눈이 내린다 하던데 제가 있는 군산은 비와 우박이 내리고 날씨가 무지 춥습니다.
얼마전 이사를 했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한순간 잃게 되서 더 이상 그 집에 있으면 아이 생각이 더 간절 할꺼 같아서 이사했습니다.
2011년은 새로 이사온 이 집에서 우리 부부에게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신청곡-브라운 아이즈: 벌써일년 들려주세요.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노래라 함께 듣고 싶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벌써일년
오은주
2010.12.08
조회 5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