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늘 혼자만 삶을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다 하지만
절대 혼자가 아니다.
우리 곁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그리고 친구 가족이 있다.
그래도 외롭거든 명상의 시간을 함
가져보자.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있으면
내 마음도 보이고 그리운 사랑도 보이기에
오늘부터 함 실현해보자.
삶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말이다.
내가 슬픈일이 있으면 가족이 내 마음과
함께 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함께 하니
세상은 아직도 참 따뜻하다 느낄 때가 많다.
나 또한 그 따뜻함을 여러사람에게 전해주고
싶다.
아니 전해주련다.
주어진 시간은 내 삶이고 내 행복이며
내 사랑이기에 말이다.
** 신청곡: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가려진 시간 사이로 -------------- 윤상
어머님께 ------------------------ 지오디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사랑이란 건 --------------------- 부활
** 우린 곁에 있는 사람을 영원히 사랑해야 한다.
내 삶의 반쪽이니까 말이다.
이 시간도 내 반쪽은 늘 내 사랑을 곁에서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이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 윤희씨 내일은 날씨가 춥데요.
추위 타지마시구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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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 듯 한 삶
조진관
2010.12.06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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