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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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 듯 한 삶
조진관
2010.12.06
조회 44
우린 늘 혼자만 삶을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다 하지만

절대 혼자가 아니다.

우리 곁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그리고 친구 가족이 있다.

그래도 외롭거든 명상의 시간을 함

가져보자.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있으면

내 마음도 보이고 그리운 사랑도 보이기에

오늘부터 함 실현해보자.

삶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말이다.

내가 슬픈일이 있으면 가족이 내 마음과

함께 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함께 하니

세상은 아직도 참 따뜻하다 느낄 때가 많다.

나 또한 그 따뜻함을 여러사람에게 전해주고

싶다.

아니 전해주련다.

주어진 시간은 내 삶이고 내 행복이며

내 사랑이기에 말이다.


** 신청곡: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가려진 시간 사이로 -------------- 윤상

어머님께 ------------------------ 지오디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사랑이란 건 --------------------- 부활


** 우린 곁에 있는 사람을 영원히 사랑해야 한다.
내 삶의 반쪽이니까 말이다.
이 시간도 내 반쪽은 늘 내 사랑을 곁에서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이라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 윤희씨 내일은 날씨가 춥데요.
추위 타지마시구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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