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전 오늘.. cbs라디오가 시작되었고
31년전 오늘엔 저희 시부모님께서 한 가정을 시작하신 날 입니다.
안녕하세요~ 꿈음 애청자 박세영 입니다. cbs라디오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방송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오늘은 저희 시부모님의 서른한번째 결혼기념일 이기도 한데 꿈음에서 축하해 주세요.
약 10년도 더 전에 학창시절 꿈음 찬양경연대회에 나가곤 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 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예전엔 밤에만 들을 수 있었던 라디오가 이젠 아이를 보면서 하루좋일~ cbs라디오를 들을 수 있어 참 좋네요^^
그 중에서 아이를 재우고 여유롭게 듣는 꿈음이 가장 좋답니다.
앞으로 20주년, 30주년... 오래오래 좋은음악으로 많은사람들의 마음에 따스한 음악 전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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