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버스를 타건 혼자있는 시간이면 열심히 핸드폰을 두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제 핸드폰으로는 꿈음을 들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방속에는 아직도 라디오를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비록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꿈음을 듣기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죠
빨리 제 핸펀으로도 들을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디지털이 밭달이 되었다고 해도. 라디오의 매력을 놓치고 십지가 않네요
오랫만에 노래하나 신청해봅니다.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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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좋아하는...
김기철
2010.12.13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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