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오늘은 우리 어머님 75번째 생신이었습니다.
가족들과의 행복한 저녁은 지난 토요일 함께 할 수 있었지요.
정말 모처럼 어머님과 데이트하고 싶어서
윤희님이 보내주신 더 부페 초대권을 들고
어머님과 함께 종로로 가서 이야기도 하면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어머님과의 데이트 였습니다.
윤희님 덕분에 그런데도 어머님과 가보고
참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종종 어머님과 자주 데이트 해야겠어요.
가족의 소중함과 지나간 추억의 시간을 가지면
참 즐겁고 행복하거든요.
정말이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 윤희씨 어머님 생일 축하곡 부탁드립니다.


** 신청곡: 어머님께 ---------------------- 지오디

가려진 시간 사이로 ----------- 윤상

사랑일뿐야 ------------------- 김민우



** 윤희씨 날씨가 차가워져가니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12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