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도 아니고,
정말 우연히 꿈음을 알게되어서
밤마다 시간이 된다면 항상 93.9에 고정입니다.
방금 노래가 나오는 것을 들으면서..
아랫분과 마찬가지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사이트 가입하고 이렇게 게시판을 찾아 사연을 남깁니다.
종종올께요. 컴퓨터를 하고 있지만 컴퓨터로 듣고있지는 않아요.
약간은 잡음이 섞인 오디오 라디오로 듣는 기분이 더욱 좋네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렇게 좋은 음악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긴 사연을 남길만큼 특별한 이야기가 있지도 않지만
매일밤 위로 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또 찾아올게요... 길게 쓸 수 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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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저히...
이정헌
2010.12.12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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