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운 윤희님^^
밤 공기가 냉해서 사람들은 춰~하는 이밤~^^
고운 윤희님의 음성과 따사로운 음악과 사연들로
가슴들에 불그스름한 온기를 채우는 우리네 들이 많을 겁니다.

이 방송을 듣고 있으면 날카로움의 모서리는
사라져 버릴것 같은 향 들의 모임~^^

바다와같은 세상에서
이리저리 출렁이는 인생들이죠^^

윤희님^^
이젠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상태를 찾아서 이리
올수 있다 해야 어울리는 건가요~?^^

그래요~^^
제 가슴을 뛰게 하는
제 차가웠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그러한 사랑이 자리했습니다.^^
그래서 평온을 찾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세상이 다 부드러워 보이네요^^
웃음이 하루를 지배 합니다.^^
그냥 요즘 그래요^^
사랑만 생각하면 얼굴이 발게 집니다.^^
이래요~~^^
제가 지금^^
또 들어 올께요^^
일 하러 갑니다~휭~^^
야간 알바요^^
윤희님도 사랑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