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지내시줘?
오늘은 눈이 펑펑 쏱아져서 지각을 했네요..
어제 밤에 꿈음을 들으며 퇴근할때도 눈이 왔는데 말이줘..
12월은 저희 집안에 행사가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24일 저희 딸인 지우의 생일입니다.
이제 7살인 지우는 개구쟁이 이면서도
무슨일이든 똑부러지게 하려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의욕도 강한편이고요...
선물을 두개 준비한답니다.
생일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두가지입니다.
늘 좋은 곡 감사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신청곡 에어로 스미스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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