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데도 시장에 가면 벌써 냉이며 봄동이며
여러가지 봄 나물과 그리고 버섯
오늘은 우리 가족 식단을 소개할까 합니다.

** 곰국에 양송이 버섯. 새송이 버섯. 느타리 버섯
여러가시 쌈에 풋고추. 오이 이렇게 해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 나는 저녁이 되면 시장 구경을 가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물론 꿈과 음악사이를 할때는
늘 컴 앞에 앉아 듣고 있습니다.


** 12월이 되니 그리운 친구들이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 함께 뛰어놀던 친구는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 신청곡: 친구 --------------------- 안재욱

이별 아닌 이별 --------- 이범학

이름모를 소녀 ---------- 김정호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 이기찬


** 윤희씨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민봄내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