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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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이인숙
2010.12.23
조회 20
지금막 엄마가입원해있는병원에 다녀왔어요 아푼엄마를 보니 너무너무 아프네요 어덯게 해드릴수도 없고 엄마손만곡잡고 눈물만흘리다 왔어요 여태고생많이 하셧는데 나이드셔서 아프기만하는 엄마 보습을보니 가슴이 아프고 어찌할줄 모르겠어요 빨리 나으시라고 옆에 자식들 보고 힘내시라고 믿음만 심어주고 왔어요 빨리 나으셔서 일어 여행도 같이 가자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그남자 그여자 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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