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들어오는 레인보우~
역시 변함없이 감미로운 선율이 이밤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니 감사한 밤이네요.
2주정도 허리가 많이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이젠 많이 좋아졌는데 감기가 오려나 봐요~목도 코도 기침도...웬만하면 약안먹고 견뎌보려 했는데 오늘저녁엔 병원엘 다녀왔답니다. 레인보우 가족분들도 날씨가 급하강한다니 감기조심하세요~^^
~행복을 주는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신청곡은요 '장난감 병정'-박강성(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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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못만났던 친구(레인보우)를 만난 이밤에...
김재연
2010.12.23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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