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 하세요?
잘 지내셨죠?
오늘, 동지인데, 팥죽은 드셨는지요?
어제,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노래
누구보다 널 사랑해- 비쥬
혼자만의 겨울 -강수지
2곡이 흘러나와서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옛날에 엄청 좋아했던 노래인데, 연속으로 나오니 너무 너무 좋았구요. 신랑하고 어제 같이 들었습니다.
시간 짬내서 또 언제 올께요... ^^
허윤희씨 감기 조심 하시구 화이팅~!!!
신청곡 따로 안해도 좋은 곡들 너무 잘 틀어 주셔서~
따로 신청 안해도 되지만...
살짝, 신청해봅니다.
신청곡: 박학기-비타민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는 글 못 남기지만은...
연말 잘 마무리 하시구요.... ^^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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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왔네요. ^^
백경원
2010.12.22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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