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밤이 되었습니다.

무척 추웠던 오늘!!! 거리엔 많은 사람들이 물결처럼...
어울려 다니면서,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고...

또 다른, 행복한 공간 속의
가족과 함께하는 집집마다의 훈훈함도 가득했던 오늘!!!

한결 같이 서로 주고 받는 인삿말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잘 보내요!!!

언제나 오늘만 같음 좋겠다라는 생각하면서,
흐뭇한 웃음짓게 한 오늘이었죠.

미웠던, 혹은 나쁜 감정도 모두 모두 잊어버릴 수 있는
언제 그랬지라고...즐거운 생각으로 꽉 찬 마음과 머리 속에는
어느덧 흰 눈이 내려오는 듯 하지요.
차가운 영하의 기온도 영상의 봄 날 같은 느낌으로 다가 온 오늘!!!

서로 축하하는 의미로,
전 꿈과 음악 사이에...에게
메시지 올립니다.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정말 좋은 날이지요.
온 세상에 사랑이 듬뿍 듬뿍 뿌려져서,
사람들 마음 마음에...퍼져가는 날이기를...

윤희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자연스런 미인이시네요. 윤희님!!!
아름다우세요. 지적 미인이시다라는 말도 들어보셨죠?

오랫만이라...무척 반가워요.

그럼...끝나는 1분까지도 함께 하는 시간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