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윤희씨..^^
말씀하신것처럼 오늘은 차도 많고 정말 추운날이였어요..
그래도 큰마음 먹고 퇴근하는 길에 서점에 들렸어요..
이번 휴일에 읽을 책도 고르고
무엇보다도 꿈음 음반을 사기 위해서요
그냥 직접가서 사고 싶었어요 빨리 갖고싶은마음이랄까요?^^
신규앨범 코너에 없어서 문의했더니
1장남았다고 하셔서 냉큼 사서 돌아왔습니다~ㅎ
윤희 DJ님 우식PD님 봄내 작가님~
제 마음 속에 또 꿈음 가족들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P.s "마음 머물다"도 엮어서 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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