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기에 변함 없는
삶속에서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0년을 보내면서
다시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가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0년에는 우리 가족에게는 정말
좋지 않은 일만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람이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어요.
다 가족을 사랑하기에 덧없이 오늘도 내일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며 존중해 주기에
지금도 영원히 사랑할 수 있어 넘 행복하고
가족 다 사랑합니다.
다가오는 2011년에는 우리 가족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 갈 것입니다.
그동안 꿈에 나의 마음도 담겨 있어서
너무나 좋은 꿈 꿀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윤희님 2011년에는 더욱더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글 올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 신청곡: 하루 ------------------ 김범수
세월이가면 ----------- 최호섭
영원한 사랑 ---------- 핑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 2010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나의 해 토끼띠의 해이기에
더욱 분발해서 더 사랑스런 우리 가족을 이끌어
가렵니다.
**윤희님 작가님 눈이 많이 내일때 꿈을 들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따뜻한 차 한잔 하시구 맑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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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언제나
조진관
2010.12.29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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