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오늘은 친한 언니의 임신을 축하하고 싶어서 사연 올려요

바로 조금 전에 임신사실을 알게 되서 너무나 기쁜 마음에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언니 나이가 46살이라서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아기는 천사같은

언니에게 하늘이 내린 축복이라고 믿어요

오늘 내린 함박눈과 함께 꿈처럼,기적처럼 언니에게 찾아 온 아기와

언니가 늘 기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윤희님과 꿈음가족 여러분들이 언니와 아기의 건강과 순산을

위해서 응원해주시면 언니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늘 윤희님과 꿈음가족 여러분들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이 미끄러운데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