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 이따가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삼척으로 떠납니다~*^^*
31일날가서 해돋이보고 싶었지만 엄마가 마지막날은 시간이 안되셔서
이르지만 오늘가서 겨울바다도 보고 맛있는 회도 먹고 오려구요~
언니가 만약 제 글을 소개해주신다면 그 때 저는 기차타고 강릉을 향해 갈것같네요
가면서도 언니 방송들을테니까 오늘도 좋은 목소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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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이따가..
권소진
2010.12.28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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