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신랑 친구분이 패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건강이란 장담할수가 없는거같네요.
애기아빠가 너무 낙담해있는데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삶이라는게 어찌되는지 방향은 알수없지만 내가 후회없이 살았다면 행복한 삶아닐까요. 어제 떠나신 친구분도 정말 좋은 곳으로 가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신랑 힘내고 너무 우울해 하지않도록 힘좀주세요.... 희망곡은 파초입니다.. 꼭 선곡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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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힘내요!!
문정주
2010.12.30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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