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가족분중에 아드님 컴퓨터게임 때문에 걱정이시라는 분
글 읽고 말씀드리려고요...
특히, 남학생들이 게임에 빠지는 걸 흔히 볼 수 있죠..
용산에 갔을 때 들은 얘기인데요
컴퓨터 사양을 높여서 아주 빠른 컴퓨터를 만들어주면
매번 이기니까..게임열기가 좀 식을 수 있다는 얘기.
(듀얼 CPU에 게임전용 - 본체 제작비가 150정도 한답니다)
이 땅의 아이들이 컴퓨터에서 이기는 것보다
공부도 게임하듯이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부모님 선생님들은 컴퓨터보다 더 재밌는 놀이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생각 가끔 합니다 ^^
꿈음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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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라며..
스머프
2011.01.02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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