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리석지요.왜 건강할때는 건강이 중요한지 모를까요.
2010년4월에 갑작스레 폐암말기판정받은남편 언제나 그자리에있기에 당연스레생각했었는데 가장이란자리 내가맞고보니 힘드네요.

가장역활은 내가하고있지만 옆에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을느낄수있으니말입니다.힘들어도 불평하지않고 순간순간을 웃으면서 보내다보면 행복올거라 믿어요.
암과힘겨운 싸움을하고있는 울고마운남편 꼭 이겨내리라믿으며 두딸들과언제나 감사의마음으로 웃으면서 즐겁게 보내자구요.
울가족 모두사랑하고 웃을수있게 윤희씨 힘주세요.

건강하세요.백번을이야기해도 싫은소리가아닌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토끼해 토끼처럼 영리하고 현명하게 꼭 암과싸위이길수있기을 49토끼띠인 남편 힘내요.아자아자 모두것이 잘될거라 믿어요.고3되는 이쁜딸 꼭 원하는작가의꿈 이루는데 다가갈수있도록 원하는대학에 가길을 하루하루 최선을다하자 사랑해
박학기의비타민의로 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