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미술을 넘 좋아한 나의 소중한 딸이 어느새 예비 고3이 되어서 매일 학원에서 10시간씩 미술을 한답니다.지쳐서 돌아오는 딸에게 해줄수 있는건 엄마의 정성이 담긴 맛난 저녁이랍니다.힘들고 지치지만 그 꿈을 잃지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원하는 대학을 갈수 있도록 힘을 넣주세요.우리가족 이시간 모두 윤희씨 목소리들으며 하루를 정리합니다.오늘도 고마워요~~~
신청곡: 인순이의 거위의 꿈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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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아 우리 일년동안 화이팅해보자!!
작은햇살
2011.01.04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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