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허윤희씨..^^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새해가 밝았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지금 임신 9주째라 입덧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요..임신하니깐
너무 예민해지고 그러네요...
요즘 부쩍 저희 오빠한테 짜증내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제 마음과 다르게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 것 같아서....ㅠ.ㅠ
저희 오빠가 좋아하는 이원진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듣고 싶어요...들려주세요...재성 오빠 은주가 많이 사랑한다고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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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듣고 싶은곡이 있어요.
최은주
2011.01.04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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