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라디오 음악 FM의 흘러나오는 음악은 언제 들어도 신선한 감동입니다. 2011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연말연시에 이것저것 할일이 많다보니...또 입가에 부르텄네요
한해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해에도 느꼈던거지만 한해를 시작할때에는 뒷날이 많은것 같지만 어느새 년말이 오면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갔나하고 후회속에 또 한해를 보내게 됨니다..
세월은 허망하게 자꾸만 흘러가기만 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라는 -롱펠로의 명언처럼
오늘 현재에 최선을 다하렵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늘 좋은 방송으로 정성을 다하시는 허윤희님과 민봄내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