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새해엔 새롭게 시작해 보려고 한다
생각에서 부터 행동 그리고 옷차림까지..
그렇게 새기운으로 새기분을 머물도록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어색해져 평상으로 돌아오곤..
도전과 긴장의 연속인 삶의 테두리..
얼킨 관계에서의 공전..
올해도 어김없이 반복의 일상에서 서있다
달려가야한다..성취를 위해..올 한해
나날이 더 행복하여라......
신청곡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 성시경
가려진 시간 사이로 - 윤 상
내일을 향해 - 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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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더 행복하여라.....
이명권
2011.01.08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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