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이 꽃가루처럼 흩날리는 밤입니다.
개발업무를 하다보니 혼자서 밤을 지새우는 날이
가끔있네요~
그 긴긴밤에의 칭구는 CBS음악FM이구요...
당근 최고는 꿈음지기 윤희님이지요(아부..아부...)
1년가까이 진행해온 제품개발의 출시가 눈앞에
있네요.....가슴이 설레어서 요즈음 잠이 안와요~
.......
신청곡 부탁해도되나요? 가질수없는너--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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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라 그런가요? 포근한밤이네요^^
손보승
2011.01.05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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