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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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연 입니다
김용호
2011.01.12
조회 56
윤희누나 정말로 서운해요 어제는
제가 어제 사연을 쓰고 기달려는대
제사연은 안나오고 그래서 너무 서운했어요
그래서 잤서요 근대 갑자기
잘라고 하니까 배도 고프고 뭔가 이상했어요
기분이

이번 사연은
좋아하는 사람때문에요 지금은 방학이라서
그 여자을 못봐요 근대 어디가든 어디에 있든
어떻거 하든 그녀만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녀 이름만 나오고 꿈속까지 나와요
가끔식은 갔치있는것 같아요 그녀하고
그녀만 보면은 웃음이 나와요 기분도 좋아지고
다른남자와 이야기하고 웃으면은 안좋아지고
그녀가 울면은 마음이 안좋아저요
울린 남자는 제가 패고 싶어요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되는데 얘기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kcm - 사랑곰 김종국 - 못잊어 들려주세요 꼭
이번에는 윤희누나 한 남자의 고등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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