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다 보니 벌써 4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16일 일요일 생일입니다.
윤희씨 축하해주실꺼죠.
그동안 참 행복한 일과 슬픈일 다 겪고
이제 좀 마음이 따뜻합니다.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따뜻함이 그리워요.
일요일 가족이 다 모여 생일 파티를 합니다.
우리 가족은 생일이 찾아오면 다 모여
생일을 축하해줍니다.
** 윤희씨 48번째 생일입니다.
** 신청곡: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 박정수
너를 사랑해 ------------------- 한동준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조정현
보이지 않는 사랑 -------------- 신승훈
다행이다 ---------------------- 이적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사랑안해 ---------------------- 백지영
** 시간이 흘러가고 사랑도 흘러가니 삶은 어느새
저만치 가고 있구나
지나간 세월만큼 보고 싶음도 다 보고
잊을 것 다 잊고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하루의 시간 행복하고 사랑스럽게 보내려합니다.
축하해 주실꺼죠.
** 윤희씨 날씨가 정말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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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 생일 축하해주세요
조진관
2011.01.15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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