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그녀를 만나지 5년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사랑고백도 한번
못했는데...꿈음을 통해 사랑고백을 하려합니다.
"사랑하는 연숙씨...
어렵고 힘든 시간동안 저를 믿고
기다리고...
기도하고...
기대해 주어서 고마워요..."그리고,
"먼훗날 당신 가슴 한 켠에, 저를 만나 사랑하며 살아온 것이
행복한 추억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항상 한 발 뒤에서.. 나에게 희망이 되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신청곡은 이적의"다행이다" 혹은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기다리고,기도하고,기대하고....^^
오승국
2011.01.15
조회 6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