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중국 광동성 광저우입니다. 이시간 외국에서 허윤희씨가 들려주는 음악을 들으니 마음의 위안이 많이 됩니다. 이곳에 같이있는 청이와같이 듣고싶은 곡이 있습니다. 청이가 어제 생일이였거든요, 신청곡 : 이문세 “가로수 그늘아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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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중국광동성 광저우입니다.
권재용
2011.01.12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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