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항상 매일 애청하는 이제 초5되는 김형석 이라고 합니다.
항상 방송으로만 듣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꿈음이 있어 하루가 즐겹게 느껴지고 따스히 느껴져요.
윤희 누나께 이 기분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엄마의 애청곡 아이유의 미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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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자 인데요
김형석
2011.01.12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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