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 보네요.
우리집 강아지랑 라디오켜놓고 방송을 들어요..
혼자라서 심각하게 생각했던 불안감이 많이 극복이 되었어요..
그리곤 한 여성과의 인격적인 만남.....
그런데로 좋아요..
이 넓은 세상가운데서 내가 차지한공간은 조그마한 책상과 전기장판이
깔린 침대..
겨울나기를 위한 사람들의 생각에 보람을 느낌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일어나기 싫어져요.
대신 음악은 실컷 들어요.
이번 겨울에는 클래식 키타연주를 배울예정이예요.
음악으로 성공할수 있을까요?
제가 외롭곤 힘들때 노래를 불러 극복하곤해요.
이젠 키타와 하모니카를 첨가 해볼까 합니다.
신청곡은 사랑, 그대로의 사랑. 사연이 있는 노래 입니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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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잘 이겨내고 있어요.....
강왕수
2011.01.17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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