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아이들과 씨름하며 하루를 보내요 저히 집에는 참특별하여 아이들과 저만 살아요. 아픔가슴을 참고 아이들 앞에서는 웃어야하는 강한 엄마로 있어야 해요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되는데 요즘은 몸도 마음도 아퍼서 기운이 나지를 않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아프니 더 내색을 하면 안되기에....
언젲가는 저의 마음에게도 평온한 날이오겠지요.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해요.
신청곡은요 좁은문 좁은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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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도 평화가 오기를....
정보경
2011.01.16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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