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생이 저를 통해 93.9를 알게 되었는데요
허윤희씨 방송이 너~~~무 맘에 든다며 매일매일 얘기해요
작년 일년동안 너무 힘든일만 있었던 동생에게
2011년 항상 좋은일만 함께 하길 바라며
추운날씨에 지금도 가게에서 고생하고 있는 동생에게
힘이 될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요
동생이름이 나오면 아마 깜짝 놀랄듯하네요
경미야~~ 화이팅^^ 사랑해~~~
하동균-그녀를 사랑해줘요
더원-사랑아
조규만-다줄꺼야
이소라-제발
허각-언제나
박보람-세월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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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화이팅해주세요
심수미
2011.01.15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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