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빙하기가 다시 온듯 한 한파에 모든 님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윤희님 !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출근길 라디오 광고에서 윤희님 목소리를 들은 듯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쥬스광고인 듯 한데 윤희님 음성이 맞나요.
아님 제가 착각을 한 것인 지, 아뭏든 그 날 하루는 일도 잘 되고,,,
참 좋았습니다. 오늘 밤에도 좋은 음악 멋진 멘트 부탁 드릴께요.
선곡 여유가 되심 에코의 행복한 날들 들려주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아침에 낮익은 목소리를 듣고서,,,
함주형
2011.01.19
조회 46
댓글
()